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중곡 파스타맛집(느낌)

맛집추천

by noir blanc 2026. 3. 9. 07:10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곡동에서 우연히 맛집을 알게 되어 공유하려 합니다~~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음식집이 닫아서 그런지 점심 고민이 되었는데

 

 

면곡시장 주변에 열어있는 파스타집이 있더라고요

 

 

중곡동은 대체로 음식집이 딱히 없어서 오랜 시간 살았지만 

 

맛집도 딱히 없고 음식집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리뷰도 많고 호평이더라고요?

 

 

바로 스르륵 들어갔습니다~

 

 

 

 

 

 

외부로 봤을때 분위기는 약간 군자 감성이었어요~

 

 

 

 

 

 

"느낌"이라는 곳이에요~

 

 

양식을 파는데 하이볼/칵테일/와인 등 종류가 많았어요~

 

 

 

 

 

 

처음에 아무도 없길래 오. 브레이크 타임인가? 했는데 

 

유동인구가 많은 골목이 아니라서 한적한 거였어요 ㅇㅁㅇ

 

 

뭔가 내부로 들어왔을 때 분위기는 전시관 같기도 하고

 

청첩장 모임장소나 모임장소가 연상되기도 했습니다.

 

 

 

 

 

 

 

 

 

 

이 근처에 카페는 갔었는데 여기 골목은 처음이었어요!

 

시금치크림소스 뇨끼가 유명하다던데

 

바질 불호인 저는 패스했습니다 하하하~

 

 

내부가 여러느낌이 드는 게

 

마치 전시관 같기도 하면서도 약간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오묘했습니다

 

 

 

 

 

 

철제 가구랑 우드한 가구를 함께 쓰면 고급스럽지만 차가운 느낌을 주는데

 

꽃과 식물을 배치하고 조명을 간접등으로 하면서 부드러운 미를 보여주는 거 같았습니다.

 

 

 

 

 

 

 

 

 

 

하이볼 가격도 적당한 편이었어요~

 

저녁에 방문했다면 마셨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하하~

 

 

오~ 리뷰 이벤트로 판나코타라니 굉장히 후한 디저트네요~

 

 

막간의 상식!!

 

판나코타는 이탈리아식 푸딩이에요~

 

 

위에 여러 과일 소스나 캬라멜소스 등 소스를 얹어서 먹기도 합니다

 

식감은 우유 푸딩인데

 

 

판나코타와 푸딩의 차이점은 계란의 유무예요~

 

푸딩은 계란이 들어가고 판나코타는 안 들어간답니다~

 

계란이 들어간 만큼 푸딩은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죠~

 

판나코타는 익히지 않고 무스처럼 차갑게 굳히는 식이죠~

 

 

 

 

 

 

 

 

 

 

디저트는 종류는 적지만 확실히 메인 메뉴가 탄탄하네요~

 

 

문어뽈보 정말 맛있죠~~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는 파는 곳을 이 동네에서 보다니 감격스럽네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일반 양식점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편이었어요

 

하지만 맛있다면 모든 것이 안 보이는 매직~

 

 

저는 식단챌린지 중이므로

 

알리오올리오로 주문하였습니다 하하하;; (따흑흑)

 

이것도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 이름을 가게 이름처럼 느낌 있게 지었네요~

 

감정을 맛으로 표현하다니~~

 

 

 

 

 

 

여기서 쓸쓸함이라는 칵테일 시키면

 

내 쓸쓸함은 늘 만원이 넘지~ 드립을 날릴 수 있겠네요~

 

 

 

 

 

 

웰컴드링크로 무알콜 뱅쇼를 주셨어요~!

 

스페인산 와인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약간에 스모키 한 향을 입혔다고 하셨던 거 같아요~

 

 

향은 스모키 한데

 

탄닌(떫은) 느낌 없이 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과일 특유의 자연스러운 달큼한 맛이 났어요

 

식전에 입맛을 돋우기 매우 좋았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알리오올리오가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이미 맛있네요

 

네. 이미 맛있다고 자기주장을 하고 있는 비주얼이네요~

 

 

 

 

 

 

면이 알단테로 잘 익었어요~

 

알리오올리오 소스가 면에 겉돌지 않고

 

하나하나에 골고루 코팅되어 있었어요~

 

 

마늘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느끼하지 않고

 

페퍼론치노가 약간의 매콤함을 주면서 위에 뿌려진 파슬리가 중간중간 씹히는데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맛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맛이었어요

 

 

그라나파다노 치즈도 소스가 묽지 않도록 농도 조절을 해줄 뿐 아니라

 

약간의 꾸덕함이 적당한 짭짤한 감칠맛을 살려줘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후후

 

 

역시나 광고는 아니었고 개인적으로 양식을 좋아해서 방문한 곳입니다요~

 

 

다음에는 다른 음식으로 먹어보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날씨가 확 따뜻해진 요즘이에요~

 

확 따뜻해지긴 하는데 묘하게 쌀쌀한 오묘한 날씨의 연속이네요 하하하

 

 

일교차가 있을수록

 

기관지염 조심하시고 감기 주의하셔야 되는 거 아시죠~!!!?!!

 

 

3월의 시작인 봄의 한 주를 포근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