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3 베지노믹스페어(비건) 후기

국내여행

by noir blanc 2024. 1. 8. 07:10

본문

 

 

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다녀왔던 베지노믹스페어 소개드리려 합니다!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되었어요~

 

기간은 금~일요일까지였었고 저는 일요일에 오픈런했었어요 ㅎㅎ

 

 

 

 

 

 

도착해서 판플랫이랑 손목팔찌를 받았어요

 

재작년(2022년)에도 왔었었는데 제가 몰랐었던 비건 제품들이 있는 것도 신기했고

 

 

맛이 있는 제품들도 알게 되는 게 좋아서 가게 되었어요~

 

 

코로나 발생 이후로 비건 선호도가 높아졌기에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도 있었어요.

 

 

작년에는 외국인도 많이 왔었는데 이번에는 외국인이 적은 편이었어요~

 

 

 

 

 

 

비건이신 분들도 있었겠지만 비건이 아니더라도 해당 산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작은 캐리어 혹은 폴딩카트를 들고 오시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사은품을 주기도 하고 제품들을 구매하고 물건을 담다 보면

 

가방보다는 폴딩카트가 더 편할 것 같더라고요

 

 

비건페어의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한 번에 돌아보기 좋고 괜찮은 제품들이 많아요~

 

 

화장품(기초, 바디제품 등), 비누(샴푸바, 바디), 음식 등이 있어요!

 

 

 

 

 

 

작년의 키워드는 저당과 프로틴(단백질)이어서 그런지 저당과 설탕대체제 제품의 종류가 늘어났습니다.

 

삶은 콩을 발효시켜 압축해서 만든(편육같이 생긴 편) 템페라는 음식이 있더라고요

 

 

약간 단단한 재질이고 약간은 뻑뻑한 식감이에요 약간의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그냥 먹어도 괜찮고 양념을 해서 먹어도 좋아요~

 

 

 

 

 

 

템페를 얇게 썰고 건조해서 그래놀라와 믹스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바삭한 식감과 시나몬향이 템페 특유의 향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카카오, 시나몬 등 향이 강한 맛과 조합이라서 맛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콩을 갈아서 만든 두유는 익숙해도 템페로 만든 두유는 생소한 것 같아요 ㅇㅁㅇ

 

 

향이 강해서 부담스럽지 않을까 우려되었는데

 

의외로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비린 맛없이 콩의 향이 진한 두유의 맛이었어요

 

 

 

 

 

 

이건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받은 비건 프로틴쉐이크에요

 

 

 

 

 

 

카카오맛과 오리지널맛 둘 다 운동 끝나고 먹어봤는데

 

맛이 굉장히 진하고 포만감이 있어서 지금 먹고 있는 프로틴 다 먹고 사보려고 합니다 ㅎㅎ

 

 

카카오 맛은 달달하기보다 약간의 쌉쌀한 맛이 느껴지는 진한 다크초코라떼 느낌이고

 

오리지널 맛은 곱게 잘 섞인 미숫가루 맛이었어요~

 

 

대체로 쉐이크 분말은 진하게 먹고 싶으면 오트밀크와 섞어먹는 편이고 

 

간단하게 먹을 때는 물에 섞어서 먹습니다 ㅎㅎ 

 

 

 

 

 

 

비건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데 요리하기 귀찮을 때가 있죠

 

 

간단하게 데워 먹기만 하면 되는 두부면이 있더라고요 두부면은 칼로리도 낮은 편이니

 

 

저녁에 힘없고 배고픈 날 혹은 야식 대용으로도 먹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두부면이 우리가 마라탕 먹을때 먹는 포두부인데

 

일반 포두부보다 식감이 조금 더 부드럽다고 하더라고요

 

 

해 먹는다면 두부면을 사거나 더 저렴하게는 중국식품점에서 포두부를 사서 만들면 좋지만

 

요리+설거지를 생각하면 피곤해지는 그런..ㅎ

 

간혹 바쁘고 정신없는데 배고픈 그런 날에는 가성비를 따질 시간이 없죠;;

 

 

 

 

 

 

두부면만 있으면 뭔가 아쉽죠~

 

콩고기로 만든 도시락 메뉴들과 카레, 파스타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회사 다닐 당시 런치플레이션으로 인해 냉동 or 냉장 도시락을 애용하는 직원분들이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저 역시도 돈도 아끼고 시간활용도 할 겸 자주 애용했습니다.

 

 

뭔가 대부분 다이어트 목적을 도시락들만 있고 안에 들어있는 채소믹스가 퍼석하고 맛이 없어서

 

금방 질렸었는데 비건 도시락의 종류가 많아져서 고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밤을 베이스로 한 녹차, 초코, 오리지널 잼을 판매하는 곳인데

 

 

페어가 가을에 열려서 그런지 부스가 가을 느낌이 가득한 감성이었어요

 

 

쨈도 진하고 꾸덕해서 맛있었고 무료로 나눠주는 스티커와 엽서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ㅎㅎ

 

 

 

 

 

 

귀여운 건 가까이서 봐야 되거든요 후후후~~

 

 

 

 

 

 

엽서도 밤과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디저트 그림과 색조합으로 되어 있어요~~!!

 

식빵 위에 밤이 올라간 스티커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엽서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돈 주고 팔아도 사고 싶겠다 싶었습니다.

 

 

 

 

 

 

미트멀리즘이란 브랜드에서 비건 치킨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마침 시식도 하고 있다고 해서 맛있으면 사려고 구경하였어요~

 

 

 

 

 

 

오리지널맛, 어니언베지크림, 블랙페퍼갈릭 이렇게 3가지 맛이 있었고

 

 

소스도 비건제품을 사용하여서 비건이신 분들이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ㅎㅎ

 

 

한국에서도 비건시장이 확대되면서 소스의 종류와 음식제품을 발전이 활발하게 돼서

 

예전에 우리가 알던 비건요리의 대표적인 메뉴인 맛없는 이미지를 가진 콩고기가

 

 

이제는 고기의 식감을 80% 이상 따라잡을 수 있게 되었고

 

특유의 향을 향신료 혹은 다른 재료와 조합하여 중화시키게 되었습니다.

 

 

 

 

 

 

시식으로 하였던 어니언베지크림과 오리지널맛이에요

 

 

약간 치킨팝콘(?)같이 생긴 형태이고 오리지널은 달달한 닭강정 소스맛이었어요

 

어니언베지크림은 달달하고 고소하면서도 양파의 감칠맛이 나는 맛이었습니다.

 

 

 

 

 

 

모르고 먹으면 진짜 닭강정으로 생각할 정도로 잘 만들었더라고요 ㅇㅁㅇ!!

 

 

 

 

 

 

현금으로만 거래가능이어서 계좌이체를 했고 

 

1 봉지에 약 7,000원이길래 오리지널맛으로 구매했어요~

 

 

박람회에서 사는 게 오프라인에서 사는 것보다 최대 3,000원 정도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후후후

 

 

 

 

 

 

1봉지에 300g이고 크기는 딱 저 정도예요 

 

1~2인 기준 다른 음식이랑 사이드로 혹은 간식으로 먹기 적당한 정도예요 

 

 

확실히 오리지널맛이 맛있어서 그런지 몇 개 없더라고요~

 

 

 

 

 

 

여기도 대체가공육(비건미트)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지금 굽고 있는 건 치킨향 까스랑 치킨향 청크예요~

 

 

진짜 모르고 보면 닭고기 그 자체이지 않나요?

 

 

 

 

 

 

치킨향 청크도 맛있었지만 치킨향 까스가 

 

시식했을 때 식감도 쫄깃쫄깃하고 후추양념이 적절하게 돼있어서 맛있었어요 

 

 

 

 

 

 

개별 구매 시 1개에 4,000원이길래 치킨향 까스로 구매했어요~

 

이것 역시 계좌이체로 결제했습니다~

 

 

 

 

 

 

이번 시식에서는 치킨향 제품을 위주로 하였는데 

 

 

비프향이랑 치킨향으로 나눠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비건식을 먹으려고 하는 저로서는 육류 대체품이 늘어나고 있어서 기쁩니다 ㅎㅎ

 

 

 

 

 

 

대체육 제품들이 냉동식품이라서 아이스팩에 담아주셨고 다른 곳들을 돌아볼 동안 맡아주셨어요~!!

 

 

이외에도 비건 버터와 치즈도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비건 치즈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비건 치즈와 비건 버터의 가격대는 박람회가격이라 그런지 합리적이었어요

 

 

요새 버터가 시중에서 400g 기준으로 기본 10,000원 이상이고

 

6,000원 정도면 일반 버터 기준 앵커버터도 살 수 있을까 말까 하는데

 

 

저 정도 가격이면 사볼 만한 것 같아요~

 

 

 

 

 

 

와요 요거트라는 곳에서는 두유로 만든 그릭요거트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수제로 만든 그래놀라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어요

 

 

경기도 시흥에 있는 그릭요거트 카페였습니다.

 

 

 

 

 

 

그래놀라는 오리지널 버전과 다크초코가 있었고

 

너무 달지 않고 바삭바삭해서 맛있더라고요 ㅎㅎ

 

 

코코넛청크도 크기도 크고 식감도 좋았어요!!

 

 

비건 그릭 요거트라서

 

그릭요거트의 특유의 꾸덕한 식감을 즐기고 싶지만 비건이시거나

 

유당불내증이신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카카오 차를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평소에 다크초콜릿도 좋아하고 카카오 본연의 향을 선호하는 편이라 

 

마침 시음이 있길래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티백 형태로 되어 있고 1박스 구매했을 때(15개입) 1개당 1,000원 정도예요

 

 

다소 비싸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드립백도 최소 1,500인데

 

 

친환경 카카오로 만든 차(tea)라서 이 정도면 적당한 가격인 것 같아요

 

다만, 카카오에 들어있는 카페인도 있으니 카페인에 약한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맛은 카카오 향이 확 퍼지면서 너무 쌉쌀하지도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었어요

 

 

향이 풍부한 커피를 먹을 때 기분이랑 똑같더라고요 ㅎㅎ

 

 

 

 

 

 

카카오 차(tea) 이외에도 카카오 밀크티도 있었어요~

 

카카오 살라미도 있었는데 이건 매진되었더라고요ㅜㅜ

 

 

살라미가 원래는 햄 종류 중 하나인데

 

 

초콜릿에서는 여러 견과류+초콜릿 등을 조합해서

 

햄처럼 종이에 말아서 둥근기둥 형태로 만들어서 그때그때 썰어먹는 방식의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어요

 

 

 

 

 

 

산과 보름이라는 업체에서는 해외에 있는 카카오 농장과 협업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ㅇㅁㅇ

 

 

카카오 수확 및 가공 방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게 너무 귀엽고 이해가 잘 가더라고요 ㅎㅎ

 

 

 

 

 

 

비건 디저트하면 아이스크림이죠~~

 

 

기존에는 초코, 바닐라, 녹차 정도에 맛이 전부였던 것 같은데 많이 발전했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종류가 늘어났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유 x 계란 x 견과류 x라고 하니 견과류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식으로는 녹차와 초코맛이 있었는데

 

 

 

 

 

 

녹차맛과 초코맛이 진한 편은 아니라서 아쉬웠고 식감이 살짝 사각사각한 느낌이었어요

 

유제품이 들어간 게 아니라서 식감을 보완하는 것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는 믹스 건강 쉐이크 종류별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처음에 소르베(프랑스식 과일을 갈아서 얼린 디저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건강 쉐이크인데 냉동으로 되어있고 그대로 꺼내서 갈아서 마시는 형태이더라고요

 

 

조합도 다 다르고 간편하고 종류가 많아서 아침에 간단히 마시고 가기 좋아 보였습니다

 

 

 

 

 

 

비건 화장품 중에서 바디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와봤어요 ㅎㅎ

 

 

유럽 바디제품 회사라고 하더라고요~

 

여행용 패키지도 있고 수분크림도 있고 다양하더라고요 

 

 

이벤트로 여행용 패키지를 받았는데 가루로 된 폼클렌징, 치약 등이 있더라고요

 

무게도 가볍고 여행에 가져갔을 때 1~2일 쓰기 적당한 양이어서 너무 편했어요!!

 

 

 

 

 

 

제주도 유기농 농산물을 파는 부스에 왔습니다!!(두둥!!)

 

진짜 동화책에서 나올법한 홍당무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색도 어떻게 보라색, 노란색, 하얀색 등이 있는지~~

 

 

 

 

 

 

플레이팅도 너무 귀엽게 색깔별로 잘라놓았는데 당근이 아니라 소꿉놀이 도구 같더라고요 ㅎㅎ

 

 

맛은 일반 당근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덜하고 식감도 아삭아삭하고 수분이 많았어요~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어떤 식으로 조리하면 맛있는지 기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조리하기에 너무 아까울 정도로 예뻐서 저는 그냥 생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하하하

 

 

 

 

 

 

아니 누가 콩모양 인형을 놔둔 줄 알았어요..???!! ㅇㅁㅇ??

 

 

 

 

 

 

진짜 콩입니다.. 작두콩이라고 하는데 콩의 크기도 콩껍질의 크기도 너무 가짜 같고,;;

 

그냥 인형 같고;;

 

 

콩밥 혹은 수프로도 조리해서 먹는다는데 밥 한 공기에 콩 한 개만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은 그런 ㅎ

 

 

 

 

 

 

이번에 CJ에서 비건 다시다를 출시했더라고요

 

홍보 목적으로 나오신 듯한데 메뉴가 떡볶이와 다시다로만 육수였는데

 

 

정말 감동적인 조합입니다!!

 

 

떡볶이도 맛있지만 그냥 육수가 너무 맛있어요..

 

다시다로만 맛을 낸 육수가 이렇게 깔끔하고 시원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어요

 

 

마침 이벤트로 무료로 증정까지 해주니 이리 감동일 수가 없습니다

 

 

 

 

 

 

내부에 입. 출구 근처에 비건 식당도 있었어요~

 

 

메뉴는 샌드위치, 버섯 덮밥, 고구마크림 파스타 3가지이고

 

 

가격은 최대 10,000이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다 둘러보고 나오는데 거의 2시간 정도 걸렸어요~

 

 

진행됐던 장소 자체가 넓은 편이 아니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서 편하게 둘러보다 나왔습니다!

 

 

 

 

 

 

받은 것만 해도 이 정도입니다!! 

 

정말 갈 만하지 않나요?!!!

 

 

비건 다시다!! 정말 집에서 요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일반 다시다보다 더 깔끔한 맛이어서 좋아요!!

 

 

참치는 물참치로 일반 참치보다 뻑뻑해서 주로 샌드위치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참치 밑에 있는 건 비건 아이스크림인데

 

인스타 이벤트에 참여하니까 1통을 그대로 주시더라고요 ㅇㅁㅇ(인심에 감동..)

 

 

쌀음료는 아침햇살이랑은 조금 다른 맛인데 약간 맛이 맹맹한 듯싶다가도 중독되는 맛이에요

 

 

찹쌀도 주시다니~~~ 쌀보다 비싼 게 잡곡인데ㅜㅜ 이리 감사할 때가ㅜㅜ

 

그리고 가루 형태로 되어 있는 여행용 세안제품도 받았습니다!!

 

 

 

 

 

 

이 정도면 비건페스타 갈만하죠?!!( 늘 그렇듯 광고는 없습니다 진심일 뿐)

 

 

 

 

 

 

제가 구매한 제품으로는 비건 치킨까스와 비건 치킨강정이에요

 

치킨식감과 똑같고 맛도 식감도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심지어 가격도 괜찮아서 역시 박람회에 가기 잘했다 싶었습니다.

 

 

새로운 기업들도 알게 되고 시식 후 구매할 수도 있으니 인터넷 후기 보고 사는 것보다 더 나은 것 같아요

 

 

밥반찬으로도 괜찮고 도시락으로 챙겨가기도 편리하더라고요 ㅎㅎ

 

 

 

 

 

 

가루 형태로 된 여행 패키지~~ 너무 좋지 않나요~

 

치약, 폼클렌징, 바디워시, 샴푸 등이 있어요~

 

 

해외여행 갔었을 때 사용했었는데 짐무게도 덜고 너무 편하게 이용했어요 ㅎㅎ

 

 

 

https://veganfesta.kr/main/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

24.5.31(금)-6.2(일) SETEC 전관 / 국내 최초ㆍ최대 비건&친환경 전문 전시회 / '그린페스타' 동시개최

veganfesta.kr:443

 

 

 

오옷!! 이번에는 학여울역에 있는 SETEC에서 열리는군요

 

다른 박람회로 SETEC에 갔었을 때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어서 적당히 둘러보고 나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1차 사전등록 : 4,000원(2024.02.29 24시까지) / 2차 사전등록 : 6,000원(2024.05.30 18시까지) / 현장구매 : 8,000원

 

이라고 하니 참고하셔서 관심 있으시다면 빠르게 신청하세요~~

 

 

 

 

 

 

그럼 다음 주에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드리겠습니다!!

 

 

2024년 새해의 한 주가 빠르게 지나갔네요~

 

이번주 날씨가 굉장히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