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2 올해의 맛있는 간식 Awards(비추천 간식 포함)

이달의 소비

by noir blanc 2023. 1. 2. 07:10

본문

 

안녕하세요~

 

 

올해에는 작년보다 훨씬 간식을 많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

 

 

주말을 원래는 그렇게 특별하게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간식 바구니를 만들어서 매주 채워두고 주말마다 먹으면서 집에서 뒹굴 거리게 되었어요 ㅎㅎ...

 

 

왠지 모르게 간식 바구니가 비어 있으면 시무룩 해지고

가득 차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어린아이처럼 기분이 날아갈 듯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2022년 동안에 맛있게 먹었던 간식과

생각과는 다르게 취향에 맞지 않았던 간식들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자!! 보시죠!!

 

 

 

<추천 간식>

 

 

오리온) 대단한 나쵸 

 

대단한 나쵸

 

 

이 과자는 찾기 조금 어려웠어요

 

아는 지인이 대단한 나쵸가 맛있다고 추천해줬었는데 

주변에 마트에서는 도도한 나쵸만 팔더라구요

 

그러던 도중에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에서 발견했어요

일반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잘 안 파는 것 같아요

 

맛은 짭짤한 나쵸인데 살짝 알싸한 고추냉이 느낌의 맛이 나서 중독적이에요~

과한 짠맛이 아니어서 그런지 금방 1봉을 비우게 되더라고요~

 

과자는 역시 큰 사이즈를 사야죠~ 120g 정도를 샀습니다~

 

가격은 2500원 대였던 것 같아요

 

 

Juvy's 바나나칩

 

Juvy's 바나나칩

 

 

바나나칩은 딱딱한 식감이 대부분인데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게 파삭파삭한 식감의 바나나칩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바나나칩 도장 깨기를 하던 중 노브랜드 마트에서 저 바나나칩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와... 딱딱하지 않고 파삭파삭하고 겉에 살짝 설탕 코팅되어 있는 듯한데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고 고소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노브랜드 마트에 가시게 된다면 추천이에요~

 

가격은 4,000원 중 후반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먹고 싶은 맛이라서 추천드려요~

 

 

 

노브랜드) 단백질바 초코 

 

 

 

겉에 박스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초코맛/커피맛 이렇게 2가지를 팔고 있는데

저는 초코가 가장 나을 것 같아서 초코로 샀습니다

 

 

노브랜드 단백질바 초코

 

 

올해는 딱히 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단백질에 은근히 집착했었습니다.

 

 

단백질 쉐이크를 편의점에 갈 때마다 사 먹어보기도 했었죠

 

 

그중 '단백질바'는 가격대가 딱히 합리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어서 잘 안 사는 편이었어요

 

 

가끔 코스트코에서는 가격이 저렴해서  마켓오 단백질바(?)를 사 먹던 정도였어요

근데 그건 먹다 보니 너무 달고 물리더라고요..

 

 

그러던 중 노브랜드 마트에 가게 되었는데 '단백질바'가 있길래 궁금증이 생겨 구매하였어요

 

달지 않고 꾸덕하고 고소한 편이고 초코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얼려먹으면 턱관절의 건강이 우려되니 시도는 하지 않았어요 ㅎㅎ

 

 

아침대용으로는 소박하겠지만 중간중간 간식이 먹고 싶어 질 때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샀을 때 당시 배고파서 ㅎㅎ 1개 먹어서 3개 있는 걸로 찍었지만

 

가격은 4개에 약 3,000원 정도여서 개당 750원이라고 보면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하여 추천드립니다.

 

 

 

마켓오) 감자톡 허브솔트맛

 

마켓오 감자톡 허브솔트맛

 

 

마켓오는 오리온에서 밀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의 과자인 걸로 알고 있어요

 

마케팅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 마켓오 라인은 대부분 맛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마켓오 브라우니 말차 맛이 진짜 꾸덕하고 말차의 쌉쌀한 맛을 잘 살렸어요

진짜 그 어떤 개인 카페 유명한 카페를 다 돌아다녀도 이 맛보다 맛있는 곳이 없었어요 한 번도..

 

 

요즘 파는 곳은 없고 명동이나 서울역 롯데마트 같은 곳에 파는 것을 드문드문 봤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마켓오에 대한 개인적인 신뢰도가 급 상승을 했어요

 

감자톡은 맛이 허브솔트랑 매콤 달콤 맛으로 2가지 맛이 있고 시리즈로 오징어톡이 있어요

 

 

허브솔트가 가장 중독적이고 손이 가는 맛인 것 같아요

 

매콤 달콤은 비슷한 맛의 과자가 많아서 그런지 맛은 있지만 굳이(?)라는 느낌이구요

 

오징어톡은 처음에 손이 잘 안 갔는데 그냥 그냥 먹는 정도의 맛이에요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큰 봉지(136g) 2,500원 정도였습니다.

 

 

 

농심) 옥수수깡 하바나 옥수수맛

 

옥수수깡 하바나 옥수수맛

 

 

평소에 감자깡이나 고구마깡은 안 먹는 편인데

옥수수깡이 나왔을 당시에는 거의 매일 먹다시피 한 것 같아요

 

옥수수 맛 특유의 콘칲 비슷한 향과 바나나킥 비슷한 식감이 정말 놀랐었어요

와... 이건 단점이 없다..

 

달콤하지만 옥수수맛 과자의 짭짤함 그리고 부드러운 바삭함(?)이 진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하바나 옥수수맛이 나왔을 때에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원조가 더 맛있는 느낌이에요

 

 

약간 매콤 달콤 맛의 과자의 특유의 맛이 나는 데 겉에 맛탕처럼 설탕 코팅이 된듯한 맛이에요

 

원조가 더 맛있지만 가끔씩 먹고 싶어지는 맛이라서 추천 목록에 넣어봤습니다~

 

 

 

빙그레) 따옴 바 납작 복숭아

 

따옴바 납작복숭아

 

 

따옴은 빙그레에서 나온 주스에요

 

프리미엄 라인이라 그런지 가격대는 비싼 편이죠 ㅎㅎ..

 

 

먹어봤는데 맛있기는 한데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해외 주스가 더 품질과 맛이 좋아서..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이후에 따옴 주스에 있는 맛들을 가지고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더라구요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는 개당 1,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맛은 상큼하고 오히려 주스로 먹었을 때 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이태까지 과일 맛 아이스바 형식으로 나온 것 중에 제일 과일 본연의 맛을 잘 표현한 아이스바였어요

 

아이스바에 과육이 중간중간 들어 있어서 식감도 좋았어요

 

 

꿩 대신 닭이라고 해외에서는 나름 시장에 나가면 잘 보이는 납작 복숭아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고 비싼 편이죠 ㅜㅜ 아이스바 먹으면서 만족했죠 하하..

 

 

식후에 입가심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아이스바라고 생각해요

 

맛은 납작 복숭아 라기보다는 그냥 복숭아 맛이에요 하하하하... 함유량만 봐도 아시겠지만요

 

 

 

빙그레) 따옴 바 패션프루트

 

따옴바 패션프루트

 

 

패션후르츠는 요즘은 뷔페에서 흔한 편이죠

카페에서도 에이드로 많이 팔고 있고요~

 

 

향은 상큼하지만 신맛이 강하며 씨가 많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따옴 바 패션프루트 맛은 상큼한 맛은 살리되 신맛은 그나마 덜해졌고

씨도 딱딱하지 않아서 신맛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상큼하고 깔끔해서 이것도 식후에 먹기 좋아요~

 

 

따옴 바는 납작 복숭아, 딸기, 패션프루트 이렇게 3가지 맛이 있는데

 

 

개인적 의견으로는

 

패션프루트 >  납작 복숭아 > 딸기 순으로 맛있었어요

 

 

 

코스트코) 딸기타르트

 

코스트코 딸기타르트

 

 

사진 보정 전혀 안 한 건데 정말 영롱하지 않나요?!!!!

 

마침 할인하는 시즌이라 약 2만 7천 원에 구매했다고요ㅜㅜ!!!

 

 

이렇게 딸기가 많은데 말이죠~!!!

 

 

원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홀 케이크를 살 생각은 없었고

개인 카페에서 조각 케이크 1~2조각만 사려고 했었는데~~?

 

 

그때 언니가 코스트코에서 이번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온 딸기타르트가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즉흥적으로 코스트코에서 물건도 살 겸 겸사겸사 가게 되었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저녁에 가면 다 팔려서 없다고 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이브에 갔었고 오픈시간에서 1시간 정도 지나서 도착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꽤 많았었어요

 

 

조금 구경하다가 타르트 있는 데로 갔었는데 타르트가 10~16개 정도 있길래 

 

카트에 담으면서 그렇게 일찍 올 정도는 아니었나? 생각했었어요

 

근데 살 거 다 고른 뒤 다시 슬쩍 봐보니까 20분 만에 매진 됐더라고요 ㅇㅁㅇ?!!

 

 

 

 

 

안에는 마스카포네 크림이 적당량 들어있고 타르트지 위에는 아몬드크림(약간 부드러운 쿠키 질감)이 있어요

 

타르트지가 딱딱하지 않고 적당한 쿠키 식감이에요

 

 

안에 들은 마스카포네 크림은 많지 않아서 새콤 달달한 딸기와 블루베리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 맛을 극대화시키는 느낌이었어요

 

 

대부분의 카페나 베이커리를 가면 딸기 디저트에 딸기가 신선하긴 하지만 굉장히 셔서

딱히 좋은 이미지라고 느껴지지 않았고 가격만 비싸다는 선입견만 있었어요

 

 

근데 진짜 이 타르트는 딸기가 전부 신선하고 달고

심지어 블루베리도 신선하고 달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생블루베리를 맛있게 먹어본 기억이 없는데 진짜 완벽한 타르트였어요

 

그리고 타르트 끝면에 화이트 초콜릿이 발라져 있는데 겉돌지 않고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과일이 많이 얹어진 만큼 수분이 많이 있는 타르트라서 1~2일 내에 빠르게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방 크림이 분리되고 쿠키 부분이 눅눅해지기 때문이죠

 

 

단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1인 한판 까지는 아니더라도 반판은 먹을 수 있는 맛이라서 걱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Malee) 만다린 오렌지 주스

 

malee 오렌지주스

 

 

주스 중에서는 오렌지 주스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냉동 오렌지 주스도 먹어보고 국내에 파는 여러 브랜드의 오렌지 주스를 먹어봤는데

 

가성비와 전체적인 맛 측면에서 고려해보았을 때 malee(말리) 오렌지 주스가 가장 맛있었어요~

 

 

물론 팁코랑 냉동오렌지 주스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하지만 냉동 오렌지 주스의 경우 맛있는 만큼 가격이 비싼 편이고

 

해동시킨 후 3일 내에 먹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팁코도 과육이 씹히고 단맛보다는 신선하고 상큼한 오렌지 맛이 나서 좋았어요

 

 

malee는 과육이 씹히고 상큼 달달한데 끝에 입안에서 오렌지 향이 맴돌아서 기분 좋은 마무리였어요~

 

 

복숭아를 먹을 때 끝에 입안에서 복숭아향이 맴도는 게 기분 좋듯이 말이죠~

 

 

 

 

원산지를 보니까 태국 오렌지네요!!

 

태국은 정말 오렌지의 나라 인가 봐요...

 

 

방콕여행 갔었을 때에도 오렌지주스를 굉장히 맛있게 먹었었거든요~

 

 

팁코 주스 중에서 쇼군 오렌지 주스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것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둘 다 태국이 원산지이고 오렌지 과육이 씹히고

 

찐 오렌지 맛이 나서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Singha) 탄산수

 

싱하 소다

 

 

탄산음료보다는 탄산수를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 계기는 태국 방콕여행을 다녀온 뒤로부터였어요

 

주문한 음식이 느끼할 듯해서 탄산수를 시키게 됐는데 그게 싱하소다였어요~

 

 

달지 않고 깔끔해서 기름진 음식이나 입이 텁텁할 때 먹으면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더라고요

 

 

그중에서 탄산이 센 걸 좋아하는 데 

 

 

페리에, 씨그램, 싱하소다가 탄산이 센 것 같아요

 

 

주로 시중에서 많이 보이는 순서로 말씀드리자면

 

씨그램 > 페리에 > 싱하소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싶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탄산수는 탄산이 빠지고 나면 맛이 맹하고 이상하거든요...

 

 

싱하소다는 탄산도 이 중에서 가장 센 편이고 탄산이 빠지고 나서도 일반 물이랑 똑같은 맛이 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탄산수입니다.

 

단점은 병따개로 열어야 돼요... 숟가락으로 여실수 있다면 상관없지만요 ㅎㅎ

 

 

 

 

< 비 추천 >

 

 

Artisan) 초콜릿&프랄린 비스킷

 

artisan 초콜릿 프랄린 비스킷

 

 

박스 디자인도 예쁘고 가볍고 바삭한 쿠키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원가는 잘 모르지만 리팡에서 할인해서 구매했어요~

 

샀을 때는 홍차랑 먹을 생각에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쿠키가 조금 부서져 있지만

 

박스를 열고 보면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초코랑 프랄린(견과류+설탕시럽)의 조화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었어요

 

봉지를 열자마자 나는 냄새도 초코와 캐러멜 같은 냄새가 나서 굉장히 맛있겠다! 싶었죠...

 

 

 

 

보기에는 멀쩡한 쿠키인데... 

왜 때문에 생강맛이 끝에 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강을 만진 적도 없고 비스킷 박스 뒤에 재료를 봐도 생강이 없단 말이죠?

 

근데 그 맛 때문에 먹기가 싫더라구요

 

평소에 홍차를 좋아해서 홍차랑 같이 먹으려고 샀는데

 

쿠키 한 개 먹는 순간 너무 달고 프랄린 맛은 잘 나는 지 모르겠었어요..

끝에 생강맛이 비위에 안 맞아서...

 

굉장히 실망했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언니의 입맛에는 맞았는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생강맛 같은 게 조금 나긴 하는데 나쁘지 않다고 해서

 

언니에게 주었습니다 ㅎㅎ

 

호불호가 있는 쿠키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 지만요,,,)

 

 

 

오리온) 꼬북칩 크런치즈맛

 

꼬북칩 크런치즈맛

 

 

꼬북칩은 신제품 나올 때마다 궁금해서 먹게 되더라고요

 

 

전에 나왔던 바닐라크림맛도 나름 맛있게 먹었어서 이번에 나온 크런치즈맛도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짭짤한 치즈볼 과자 맛을 생각하며 보이자마자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그 맛은 냄새를 따라가지 못한 맛이었습니다.

 

냄새는 짭짤한 치즈볼 과자인데 맛은 70% 부족한 치즈볼 과자 맛이었어요

 

심심한 맛이었습니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다음부터는 굳이 사지 않을 것 같다는 정도?

 

 

 

롯데마트 요리하다 시리즈) 남천동 다리집 떡볶이

 

요리하다 다리집 떡볶이 밀키트

 

 

롯데마트에 갔다가 다리집 떡볶이 밀키트가 있길래

유명한 곳인가 싶어 검색해보니 유명한 떡볶이집 이더라구요

 

그래서 주저 없이 구매했는데...

 

 

그 맛이.. 하...

떡은 쌀떡이라 맛있는데 소스가... 정말 애매하고 달아요.. 무지무지..

 

 

달달한 떡볶이보다는 감칠맛 있고 매콤한 떡볶이가 취향이라 다 먹기까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격은 6,000원 이하였던 것 같아요

 

 

 

당시에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던 것들도 많았지만 조심스레 소개해보았습니다~

 

부디 간식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는 정보이길 바랍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모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코로나와 계속되는 금리인상으로 쉽지 않은 한파 같은 나날의 연속이었음에도 2023년에는 부디 나아지길 바라며

 

2023년 흑묘해에도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작년보다 더 나아진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