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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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초반에는 긴 것 같다가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른 호주여행입니다~ㅎㅎ
뭔가 이곳에 정들려고 하면 현실로 돌아오라는 듯이 시간이 순식간에 가버리더라고요~ 흑흑
이번에는 마트에서 산 제품들 중 추천과 비추천을 소개드리고
맛있었던 베이글 집을 한 곳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가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제품들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마침 마트에 비건 과자가 있길래 흥미로워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사워크림&차이브 맛이라는 데 뭔가 보기만 해도
"야채타임"이라는 과자랑 똑같아 보이지 않나요?
가격은 한화 기준 2800원 정도였어요
비건 과자라서 조금 비싼 편입니다 하하하;;
맛은 음... 비건 과자라고 해서 건강한 과자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동물, 해양생물 등의 희생 없이 만들어졌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 같습니다.
맛없는 건 아닌데 굉장히 기름지고 느끼한 야채타임맛이에요
건강에 무조건 안 좋을 맛 ㅎ
다음에는 사고 싶지 않은 그런 맛 ㅎ.
이건 허브와 시금치가 들어간 또띠아예요
맛있는다는 평이 많아서 구매했어요 ㅎㅎ
한국에서는 보통 밀또띠아랑 통밀또띠아를 주로 봤었는데
초록색 또띠아를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가격은 한화로 약 4,000원이었습니다.
총 8장 들어있고 크기는 큰 편이에요
집에서 먹어본 바로는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시금치향이나 허브향이 딱히 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이번 여행 내내 먹었던 레몬 제로슈거 스프라이트~~
페트병으로 된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캔 형태로도 있더라고요~~!!!??
이맛을 집에서도 느끼고 싶기에 바로 구매했어요~
375ml 기준 10캔인데 캔맥주 큰 사이즈 정도의 크기예요
수화물로 들고 가기에 무겁기도 하고 탄산이 터질 우려가 있지만 잘 무마해 보겠습니다
가격은 한화 기준 약 8,400원이었어요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진짜 제가 캐리어 무게 걱정과 힘이 강했으면 1박스가 아닌 5박스 샀을 거예요ㅜㅜ
몇 달 전에 한국에 코카콜라 레몬맛이 들어왔던데 그건 몇 캔 안되는데 2만 얼마더라고요 ㅜㅜ
정말 비싸요ㅜㅜ
호주 하면 브래드 크래커이죠~~
정말 단 걸 좋아하지 않고 통밀향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입니다.
와인 안주로도 정말 좋고 평소에 간식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 한국에서도 수입이 되었는데 호주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더 저렴하고 맛있어요
한국에 수입된 건 조금 탄맛이 나고 너무 딱딱하더라고요;;
적당한 바삭함과 동시에 통밀향이 나고 안에 들어있는 견과류 or 건과일의 식감이 정말 매력적인 과자예요
자극적인 맛은 아니라서 처음에 먹었을 때 아쉬울 수는 있으나
어느새 보면 혼자 한통을 다 먹는 그런 크래커입니다.
호주 마트 브랜드마다 PB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종류별로 구매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4천 원 정도 가격대이고 가끔 세일도 하니까 기념품으로 추천입니다~
그리고 캐드베리 페이버릿은 어떤 초콜릿을 기념품으로 줘야 될지 모르겠고 종류별로 먹고 싶을 때
추천드려요~ 유명한 초콜릿들이 조합되어 있고 가격도 6~7천 원 대여서 적당합니다~
물론 저 초콜릿들 중 체리... 그건 좀 비추에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체리가 과일 자체는 맛있는데 가공한 순간 맛이 이상해져요;;
마트에서 짭짤한 과자를 사려고 보면 대체로 감자칩 아니면 썬칩 종류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ㅇㅁㅇ
외국 썬칩은 한국과 얼마나 다른지 먹어봐야겠죠~~??!!
스위트칠리맛은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캐러멜라이즈 된 양파 & 발사믹 식초맛은 정말 특이하더라고요?
저 조합이 과자가 될 수 있는 것이었던가? 싶은 ㅎㅎ
사워크림&차이브 맛의 과자는 여기에서 많이 보이더라고요
먹어보니 맛은 그냥 파향이 은은하게 나는 짭짤한 썬칩이에요
알고 보니 저 썬칩은 미국 제품이라더라고요 하하하;;
한국 썬칩이랑 다른 점은
한국 썬칩은 얇고 시즈닝가루가 잘 배어들어 있다면
외국 썬칩은 두껍고 시즈닝가루가 덜 배어든 느낌이라 여러 개 먹어야 그 맛이 잘 느껴져요
뭔가 통밀 칩을 먹는 듯한 식감도 있고요
사워크림&차이브, 스위트칠리맛은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인데
캐러멜라이즈 된 양파 & 발사믹 식초맛은 확실히 산미가 강해서 신맛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정말 셔서 못 먹겠다 정도는 아닌데 저는 신걸 잘 못 먹어서 ㅎㅎ..
캐드배리 밀크탑은 기념품으로 나눠주려고 샀어요~
캐드배리 플레이크는 유명하더라고요 초콜릿이 겹겹이 겹쳐진 형태여서
먹을 때 파스스 하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라 그런가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먹어봤을 때 맛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 1봉 사서 먹어보시고 괜찮으시면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딱 추천드리고 싶은 과자들만 모여 있네요~!!
Delites 사워크림 & 차이브 이거 정말 맛있어요
약간 도톰한 예감 같이 생겼는데 파향 비슷한 향이 나는데
냄새부터 감칠맛 대박인데 먹어보면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시즈닝이 잘 배어들어서 맛있어요
ARNOTT’S 브랜드는 한국에서는 팀탐으로 유명한 브랜드예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훨씬~ 종류가 많고 팀탐보다 더 맛있는 과자들이 있다는 거죠~
특히 CROWNS와 FULLY LOADED 크래커들을 정말 맛있어요~!!
Gaiety는 생각보다 코팅된 초콜릿이 맛없어요.. 겉도는 맛..;;
CROWNS는 겉에는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고 안에는 초콜릿쿠키와 캐러멜이 들어있는데
캐러멜이 진짜 쫀득하고 쿠키도 맛있고 조화가 너무 좋아요~
홍차 or 우유 혹은 커피랑 마셔도 너무 좋습니다!!
FULLY LOADED 크래커는 짭짤하고 시즈닝도 잘 배어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얇은 크래커 버전과 오리지널 버전이 있는데 둘 다 맛있습니다!!
크래커 종류가 많아서 팀탐보다는 크래커나 ARNOTT’S의 다른 과자들을 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RED ROCK DELI라는 브랜드가 꽤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크래커 딥핑 소스도 판매하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약간 두꺼운 형태의 감자칩이고 종류별로 사봤어요
해외에서는 사워크림을 좋아하는지 대체로 과자들이 사워크림 맛이 많더라고요 ㅎㅎ
가격은 4천 원 대로 다른 과자들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에요~
물론 양을 보면 한국 과자들보다는 많지만요 하하하...
특이한 점은 의외로 발사믹 식초맛 과자들이 있다는 것이에요
새콤한 맛이 나는 감자칩... 음 상상이 안 간다 싶었는데
신맛을 안 좋아하신다면 불호이실 거예요 하하하;;
감자칩 자체가 두꺼운 편이고
시즈닝이 잔뜩이라 조금 먹다 보면 짠맛이 누적돼서 확 올라와요 하하하
중독적이지만 대놓고 건강에 위협이 가는 맛이랄까요~
도리토스는 사랑이죠~
타이 스위트칠리 맛이라니
태국요리= 맛있다.
그러므로 저 과자는 맛있다.라는 결론으로 샀습니다.
나쵸의 바삭함과 짭짤함 그리고 약간의 매콤함이 있어서 맛있었어요
하... 저 베지 칩스는 왜 2종류나 샀었는지..
그나마 스위트칠리 & 사워크림맛이 덜 기름지고 먹을만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절대 사지 않을 듯합니다..
Cobs 팝콘!!!! 저거 정말 대박 세상 맛있어요!!!
아직도 생각날 정도예요
처음에는 잉? 뭐야 그냥 뻥튀기맛이잖아;;
싶은 생각에 실망하다가 나중에 보면 그냥 1봉 다 먹는 그런 맛이에요
그런 맛이 제일 무서운 거 아시죠..
나도 모르게 다 먹는 맛...!!
은은한 단맛과 적절한 짭짤함의 밸런스가 완벽한 맛이에요
반드시 Light salted & Slightly sweet 맛으로 구매하셔요
이미 썬칩과 감자칩을 종류별로 사놓고 패키지로 또 산 이유는???
에어비앤비 호스트께서 웰컴 간식으로 작은 썬칩들을 챙겨주셨었는데
씨월드나 커럼빈 같은 곳들을 돌아다니면서 먹기도 편하고 들고 다니기에도 자리차지 안 해서 좋더라고요 ㅎㅎ
한국에서도 소풍 갈 때나 밖에 나갈 때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서
작은 봉지형태로 된 패키지를 사 왔어요 ㅎㅎ
들고 다니기 편해서 밖에서 갑자기 배고플 때 너무 잘 먹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의 자랑스러운 레몬 스프라이트~~
술을 못 마시는 제게 한줄기 빛이죠~
스트레스받거나 아니면 기분 좋은 날에 한 캔 먹으면 그리 기분 좋을 수가 없습니다~~
호주 하면 "마누카꿀"이죠~~
유명한 특산물이라고 하길래 마트에서 하나 사보았습니다~
호밀빵도 한국에서는 양도 작은데 엄청 비싸잖아요ㅜㅜ 기본 6천 원...
빵이 주식인 나라에서 사면 가격도 저렴하고 통밀과 곡물도 많이 들어있어서 꼭 사는 편이에요~
dare 커피우유는 숙소에서 마시려고 샀어요 ㅎㅎ
카페인 레벨이 나뉘어 있어서 단계별로 도장 깨기하고 있어요
맛은 그냥 커피우유예요~
달달하고 커피믹스맛 나는 그런 하하하~
근데 진짜 카페인 레벨이 높을수록 카페인 부작용이 오더라고요??
맛은 괜찮은데 조금 덜 달았으면 하는 마음 ㅎ
바비큐소스는 저번에 외식으로 먹었던 폭립이 충격적으로 아쉬운 맛이라..
집에서 해 먹으려고 샀어요 ㅎ
아침으로 먹으려고 사과도 샀어요~~
원래 사과 품종에 관심이 없는 편이었는데
핑크 레이디와 로열 갈라라는 품종의 사과가 맛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1개씩 샀어요 ㅎㅎ
한국에서 못 봤었던 사과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낱개로 살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서 또띠아랩 해 먹으려고 샀어요~
초록색 또띠아가 벌써 맛있어 보이는군요 후후후
헤이즐넛음료는 약간 개인적인 도장 깨기 개념으로 샀어요
원래 오트밀크, 아몬드밀크 이렇게 불렀었는데
비건 음료이기에 밀크보다는 음료라고 부르는 게 정석이라더라고 하더라고요
비건음료를 종류별로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어제 샀던 사과를 먹었어요 ㅎㅎ
와.. 핑크 레이디 사과 정말 맛있더라고요
아삭한 식감과 상큼 달콤한 맛이 정말 한국 사과랑 다른 느낌으로 깔끔한 맛이었어요
로열 갈라 사과도 맛이 깔끔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정말 이상적인 사과 그 자체였습니다.
사과 2개 모두 맛있어서 다음에 한국에서도 보게된다면 사고 싶을 정도예요!!
호주 여행 내내 운동은 단 1도 하지 않았지만
단백질은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니까~
프로틴 시리얼 바를 꺼내보았습니다 하하하~
맛이 궁금하기도 했고 말이죠 ㅎㅎ
짜잔~~!! 어..? 뭔가 그.. 약과? 아닌데 매작과?? 비슷한 그런 한과 느낌? 의 비주얼..
맛도 보이시는 그대로 조청에 버무린 한과 같은 맛입니다.
달고 달고 그냥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맛.
프로틴이 많은 시리얼이니 먹습니다 하하하;;
간단히 간식만 먹은 체 밖에 나갔습니다~
새벽 5시 반 경에 숙소 앞에 있는 바다에 나왔는데
아직 해가 뜨지 않았더라고요~
낮에는 더웠던 날씨가 아침에는 가을 새벽 날씨처럼 코끝이 시리더라고요
다행히 겉옷을 챙겨 왔기에 맘 편히 물멍을 때렸습니다
하늘이 마치 가짜처럼 느껴지고 가상현실 세상에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모든 게 비현실적인 느낌?
그리고 바다 주변 산책로에 생각보다 운동을 하러 나온 분들이 많았어요
여유와 부지런함이 공존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시간 동안 해가 뜨기를 기다리며 오랜만에 사색의 시간을 가지다가
아침을 먹기 위해 다음장소로 향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20여분 만에(?) 도착한 오 베이글!!
이것도 역시 해쭈님 영상으로 본 뒤 가고 싶어진 곳이에요 후후후~
날씨가 여행 내내 좋아서 그런지 이런 간판을 찍었을 뿐인데도
마치 아이돌 뮤비 촬영 느낌 제대로 나네요~
호주에서는 피콜로 라테(드래곤볼 아닙니다.)라고 작은 사이즈의 카페라테가 있어요
스타벅스 더블샷 같은 거라고 보시면 돼요~
커피의 진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라테 먹을 때 포만감이 드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메뉴가 고민하다가
햄이랑 토마토, 치즈가 들어간 HC BAGLE + 플레인 베이글로 선택하고
블루베리 크림치즈 + 에브리띵 베이글(모든 씨앗? 이 들어간)을 주문했어요~
간식용 베이글 1개 식사용 베이글 1개 딱이죠 후후후~
아보카도 정말 추가하고 싶었으나 원래 맛이 궁금해서 참았어요 퓨...
베이글이 퐁신 퐁신 따끈따끈해요~
매장에서 먹기에는 날이 너무 좋아서 맞은편에 있는 공원에서 먹었어요 ㅎㅎ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에브리띵 베이글~
블루베리 크림치즈가 달달 할 줄 알았는 데
엄청 꾸덕한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있고 블루베리가 톡톡 터지는 식감이었어요
느끼한 걸 잘 먹는 편이 아니라면 반 개 정도가 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예요~
왜 단면은 안보여주고 저러고 있나 싶죠?? 하하하..
배고파서 그냥 먹느라 찍는 걸 까먹었어요;;
베이글 빵이 쫄깃한 식감보다는 퐁신퐁신한 식감에 가까웠어요
샌드위치로 했을 때 밸런스도 잘 맞고 맛있었어요~
호주에서 와서 브런치 먹을 때마다 햄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이번에도 햄이 짜지도 않고 빵이랑 치즈와의 조합도 너무 좋았어요
https://maps.app.goo.gl/6bh2rzv59Yu8vSdu7
골드코스트에서의 마지막날 저녁입니다~
숙소 거실에서 바라보는 트램들과 해 질 녘을 바라보는 것이 마지막이라니~~
(물론 5년 내에 또 올 거라는 목표가 있지만요~~)
어느새 이곳에 정이 들었는지 무척이나 아쉬운 마음이 드는 저녁입니다.
1~3일 차에는 저녁에 할 일이 없어 뭔가 지루하다고 느꼈었는데
어느새 골드코스트만의 느낌과 여유가 익숙해졌는지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는 노트북 작업하는 게 습관이 되더라고요
요새 도파민 중독이라는 말이 있죠
저도 그런 편인데 진짜 골드코스트 정말 추천이에요
좋은 날씨와 주변에 바닷길을 자연경관을 보면서 걷다 보면
매 순간 손에서 놓지 않았던 핸드폰을 놓게 되고 오랜만에 생각정리도 하고 자연을 그대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ㅎㅎ
물론 대체로 여행 가면 핸드폰을 잘 안 보게 되지만
숙소가 바닷길에 가깝고 쭉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서
길치인 지도 없이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요즘 날씨가 포근했다가 눈물 나올 만큼 추웠다가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을 기원드리는 바입니다.
어느덧 연말을 향해 가고 있네요
공허하기도 하고 기분이 붕 뜨기도 하겠지만
본인이 원하고자 하시는 것을 다시금 바로잡게 되시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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